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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종영 2회 남긴 아쉬움 전해…“이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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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혜선이 ‘황금빛 내 인생’ 종영을 2회 남긴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4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 이제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혜선 / 신혜선 인스타그램
신혜선 / 신혜선 인스타그램

특히 여전히 화사한 신혜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신혜선은 서지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혜선을 비롯해 박시후, 이태환, 서은수, 천호진 등이 출연 중인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11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KBS2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는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가 오는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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