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혜선이 ‘황금빛 내 인생’ 종영을 2회 남긴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4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 이제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화사한 신혜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신혜선은 서지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혜선을 비롯해 박시후, 이태환, 서은수, 천호진 등이 출연 중인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11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KBS2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는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가 오는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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