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 장예인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원이 예인이 평창 잘 다녀오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예원 아니운서는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와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자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자매 너무 보기좋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이며 그의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는 MBC SPORTS PLUS 아나운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