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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백아현 아닌 이엘리야는…‘햇살 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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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엘리야가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백아현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20분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방송 함께해요. #저의아현이는내일(일)첫등장! #신들린추적스릴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창가에 앉아 햇살보다 화사한 미소를 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의 강렬한 연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잘 보고 있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작신아에서 피흘리며 등장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완전 연기파!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지난 4일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 피투성이로 나타나 충격적인 등장과 연기력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가 백아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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