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엘리야가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백아현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20분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방송 함께해요. #저의아현이는내일(일)첫등장! #신들린추적스릴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창가에 앉아 햇살보다 화사한 미소를 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의 강렬한 연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잘 보고 있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작신아에서 피흘리며 등장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완전 연기파!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지난 4일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 피투성이로 나타나 충격적인 등장과 연기력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가 백아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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