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집사부일체’ 윤여정이 미각을 끌어올렸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윤여정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승기는 봉골레 파스타를 준비, 윤여정이 파스타 맛을 봤다.
파스타를 맛 본 윤여정은 “너무 짜다”라고 말해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윤여정은 tvN ‘윤식당’ 시리즈를 통해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바.
특히 최근 방송분에서 현지인들의 폭풍 칭찬까지 받으며 웃음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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