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과 심희섭이 이엘리야의 사건에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단(김옥빈)은 ‘시신없는 살인’의 피해자 그룹의 딸 아현(이엘리야)이 살아서 돌아오자 수사를 맡게 됐다.
단(김옥빈)은 수사를 진행하면서 아현(이엘리야)이 흥얼거리는 노랫소리가 어디선가 들어본 소리라고 생각했다.
이때 나타난 검사 하민(심희섭)은 “그 노래는 마태복음을 노래로 만든 것이다”라고 말해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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