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홍기가 윤보라가 준 사진을 보고 눈물 지었다.
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최종화’에서는 팔계(이홍기)는 소멸해 버린 옥룡의 원래 몸인 앨리스(윤보라)가 가지고 온 사진을 봤다.
사진 속에는 부자(이세영)와 옥룡(윤보라) 그리고 소멸해 버린 하선녀(성혁)가 함께 찍힌 모습이 보였다.
팔계(이홍기)는 사진을 보고 “나만 남았네”라고 말하며 눈물 지었다.
또 팔계(이홍기)는 옷가게에서 몸이 썩어가는 아사녀(이세영)을 만났고 아사녀는 팔계에게 “사람을 죽일 힘도 없다. 나를 태워달라”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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