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오지의 마법사’, 태즈메이니아로 여행온 최현석은 전복 요리를 해 주민과 함께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최현석이 자이언트 전복을 요리해 함께 먹는 모습을 보였다.
태즈메이니아 주민은 바베큐 파티를 권했고, 그녀의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은 주민이 빌려준 잠수복을 입고 전복을 잡기 위해 물에 입수했다.
최현석은 썰은 전복을 불에 구었고, 이 과정에서 소금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기까지 구워 멋지게 플레이팅을 완성해 만찬을 준비했다.
다들 최현석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후식으로 주황색 멜론인 칸탈로프를 맛보았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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