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소공녀, 테리우스가 달달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소공녀-테리우스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클래지콰이의 ‘로미오 앤 줄리엣’을 불렀다.
그들은 감미로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이후 워너원 강다니엘은 테리우스와 소공녀가 아이돌이라고 확신했다.
그중 소공녀는 감미로운 음색과 우월한 비율을 선보여 오마이걸 유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소공녀는 셀럽파이브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춤 실력까지 선보여 이러한 추측에 더욱 힘을 실었다.
과연 테리우스와 소공녀는 정말로 아이돌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