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마스크맨-매트릭스가 감성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마스크맨-매트릭스가 출연했다.
이날 그들은 미스 미스터의 ‘널 위한 거야’를 불렀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트릭스는 성별을 구분할 수 없는 음색으로 연예인 판정단들에게 혼란을 줬다.
이에 워너원 강다니엘과 가왕 동방불패도 그들의 무대에 주목했다.
시청자들 역시 그들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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