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유(IU)가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카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여운 웃음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ㅠㅠ”, “징짱 웃는 모습 똑같다ㅋㅋㅋㅋ”, “아이유 참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아이유(IU)가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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