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국노래자랑’진해성이 흥겨운 축하무대를 펼쳤다.
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진행성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자신의 노래 ‘사랑 반 눈물 반’을 불렀다.
‘사랑 반 눈물 반’은 지난 8월 발매된 앨범 ‘MISSING’의 타이틀곡으로 정통 트로트에 흥겨운 리듬을 더한 곡으로 작가가 소산과 작곡가 공정식의 작품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된 광주 남구 편에서는 송대관, 김혜연, 금잔디, 진해성, 구나운이 초대가수로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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