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다시 돌아왔다.
3일 첫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해 양세형 이영자 김생민 송은이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올해 목표를 “이영자 선배에게 제가 대상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한 바. 그의 바람이 이루어 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전현무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주목받았던 이유는 앞서 한혜진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최근 대세인으로서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
최근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혜진과의 비하인드 연애 스토리에 대해 말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연말 시상식을 준비하던 중 감정을 느꼈고 그해 12월 25일부터 만남을 시작했다는 것.
특히나 전현무는 “내 여자친구”라고 한혜진을 소개해 좌중의 부러뭉르 샀다. 또한 한혜진의 의자를 끌어당기는 모습은 여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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