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스완지-웨스트햄 경기가 화제다.
4일 스완지 시티 A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프리미어 리그를 펼친다.
경기는 Liberty Stadium에서 진행되며 아프리카TV와 SPOTV에서 중계방송된다.
4일 오전 1시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이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스완지의 승리로 이끌고 있다.
스완지-웨스트햄에서 기성용이 넣은 골은 시즌 2호골이라고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기성용은 종아리 염좌로 결장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시작된지 8분만에 시원한 골을 선사해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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