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가 자신의 기쁨에 대해 정의했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너무 잘해주시고 밥도 잘 주시는데 31번째는 심각한 거 아닌가”라며 31번이나 매니저가 바뀐 것을 말했다.
이어 너무 맛집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영자는 “동선을 다 생각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직접적으로 행복하는 것보다 내가 뭔가 베풀어서 행복하면 내 기쁨의 백배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