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 매니저가 방송을 마친 후의 주변 반응을 이야기 했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31번째 매니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씨는 방송이 끝난 후 “문자와 전화가 진짜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매니저한테 헤어진 여자친구에게도 전화가 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영자의 깜짝 폭로에 당황한 매니저는 결국 “방송 잘 봤다고 연락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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