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김남주가 긴급체포에서 석방된 다음날 회사에 출근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미스티’에서는 혜란(김남주)은 긴급체포에서 풀려나고 보도국으로 돌아왔다.
혜란(김남주)은 “2013년이랑 지금이랑 그림이 똑같다”라고 하며 자신을 살인죄로 엮은 재벌과 국회의원인 정대한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혜란(김남주)은 장규석(이경영)국장에게 “지들 배불리자고 언론을 가지고 놀았다. 국장님도 아시면서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혜란은 지원(진기주)에게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운 것도 못할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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