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함익병은 자녀들의 결혼날이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이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유인경의 딸이 프랑스 유학을 가면서 잘몰라 위험한 동네에 집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의 지인 중에 프랑스의 좋은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딸을 도와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인맥이 아무 대가없이 알게 된 사람들도 충분히 인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창훈은 결혼할 당시에 1,000명정도 왔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함익병은 자녀들이 결혼 날짜는 주말이 아닌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주말에 결혼식을 하면 민폐이기에 평일 저녁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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