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풀이쇼 동치미’, 함익병이 자녀들의 결혼을 평일 저녁에 했으면 하는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함익병은 자녀들의 결혼날이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이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유인경의 딸이 프랑스 유학을 가면서 잘몰라 위험한 동네에 집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의 지인 중에 프랑스의 좋은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딸을 도와주었다고 전했다.

mbn‘속풀이쇼 동치미’방송캡쳐
mbn‘속풀이쇼 동치미’방송캡쳐

이어 그녀는 인맥이 아무 대가없이 알게 된 사람들도 충분히 인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창훈은 결혼할 당시에 1,000명정도 왔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함익병은 자녀들이 결혼 날짜는 주말이 아닌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주말에 결혼식을 하면 민폐이기에 평일 저녁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