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인맥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인맥없이 못 살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재즈 가수 윤희정은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의 집에 가본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서갑원 교수는 과거 정치인으로 활동할때는 하루에 끼니를 더 먹으면서까지 사람들을 만났다고 언급했다.
작가 김수영은 유복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해외 회사에서 근무할 당시에 아시아 커뮤니티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영국의 유명인들을 만날 기회들이 주어졌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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