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풀이쇼 동치미’, 재즈 가수 윤희정...트럼프 집에 가본적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인맥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인맥없이 못 살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재즈 가수 윤희정은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의 집에 가본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mbn‘속풀이쇼 동치미’방송캡쳐
mbn‘속풀이쇼 동치미’방송캡쳐

서갑원 교수는 과거 정치인으로 활동할때는 하루에 끼니를 더 먹으면서까지 사람들을 만났다고 언급했다.

작가 김수영은 유복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해외 회사에서 근무할 당시에 아시아 커뮤니티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영국의 유명인들을 만날 기회들이 주어졌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