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강지환이 연쇄살인범이 택시 기사라고 추리를 했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여자들을 목을 매고 죽인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재인(강지환)은 매달려 죽은 여자들이 모두 아담한 키의 여자들이라는 점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수사를 했다.
재인은 외진 도로에서 ccTV에 찍힌 수상한 택시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범인(김동영)의 집을 찾아 나섰다.
또 단(김옥빈)은 경찰서에 실종된 여자를 찾으러 온 할아버지의 제보로 어릴 때부터 있던 특별한 능력으로 연쇄살인범인 택시기사(김동영)의 집을 찾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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