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홍기가 이세영을 죽인 범인이 송종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3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선미(오연서)와 오공(이승기)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하룻밤을 보냈다.
팔계(이홍기)는 엘리스(윤보라)에게서 강대성(송종호)이 부자(이세영)를 죽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강대성 집에 쳐들어 갔다.
이 소식을 엘리스(윤보라)에게 들은 우마왕(차승원)은 강대성 집으로 팔계를 찾으러 가서 강대성(송종호)에게 “사실 부자는 팔계의 연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우마왕(차승원)은 엘리스와 팔계에게 “지금 오공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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