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박시후가 신혜선의 아버지 천호진의 도움으로 대표이사가 됐다.
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재성(전노민)과 명희(나영희)는 이사직에서 해임되었지만, 도경(박시후)은 대표이사직에 자가 출마하게 됐다.
도경(박시후)은 태수(천호진)에게 진희(전수경)와 명수(유하복)의 차명거래에 대한 정황 증거를 받고 주주들에게 이 증거를 제시했다.
이어 도경의 대표이사직에 대한 주주 투표가 시작되고 노회장(김병기)은 태수의 증거로 도경이 대표이사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