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명상스웩’ 김하온이 화제다.
2일 김하온이 출연한 Mnet ‘고등래퍼2’에서 두 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이번 대결은 ‘순위 깨기 팀 내 결정전’이였다.
이날 고등래퍼들은 학년별 싸이퍼에서 1위를 한 래퍼들이 팀원을 선택할 수 있는 베네픽을 획득했다.
학년별 싸이퍼의 1위들은 이예찬, 석민, 김하온, 김윤호다.
이에 2학년 싸이퍼 김하온은 하선호, 고준서, 박준호, 휘영, 이병재를 선택해 팀을 꾸렸다.
팀이 구성된 고등래퍼들은 이어진 ‘팀 내 결정전’에 긴장했다.
‘팀 내 결정전’은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선호는 호평을 받으며 162점의 점수를 받았다.
이어 이병재는 자신의 가족사를 밝히며 시작했다.
그는 180점을 받으며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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