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아린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배유빈)와 아린(최예원)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아린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은 지난 26일 서울 메사홀에서 이번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달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오마이걸은 지난달 9일 신곡 ‘비밀정원’을 발표 후 벅스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사이트에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미니 5번째 앨범 ‘비밀정원’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오마이걸은 다음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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