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해인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 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미스티’ 후속으로 3월 JTBC 방송 예정이다.
이 작품은 ‘미스티’ 후속작으로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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