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여주인공과 기차를 타고 게임으로 한명씩 탈락하면서 정동진까지 오게 됐다.
2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이특이 최종 대결을 했다.
둘은 먼저 도착한 탈락자 김희철, 동해, 신동, 은혁의 아바타로 여주인공 지윤씨와 소개팅을 했다.
지윤씨는 지금까지의 이특과 예성의 모습과 달라진 부분에 당황했지만 김희철의 아바타가 된 예성이 유머스러워지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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