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비포 선라이즈편에서 여주인공 지윤씨의 선택으로 이특과 예성이 남았다.
2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가 기차 안에서 만난 여주인공에 의해서 한명씩 탈락을 했다.
종착역은 정동진으로 도착할 때까지 각종 게임을 하며 신동, 동해, 은혁, 김희철이 떨어졌다.
마지막 남은 이특과 예성은 지윤씨와 정동진의 카페에서 마지막 대화를 나누게 됐고 4층에서 기다리던 탈락자들이 둘을 지윤씨 몰래 아바타로 조종하게 됐다.
지윤씨는 김희철이 조종하는 이특을 보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희철씨 같은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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