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16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투애니원(2NE1)의 팬 사인회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찾아와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최고 인기 걸그룹임을 실감케 했다.
투애니원(2NE1)이 무대에 등장하자 팬들은 떠나갈 듯 함성을 질렀고 멤버들은 이에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투애니원(2NE1)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예정 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했지만 기다려준 팬들에 "늦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 인사를 전한 후 환한 얼굴로 팬 사인회에 임했다.
팬들은 1층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를 보기 위해 2층과 3층 난간에 빼곡히 서서 환호를 보내는 등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애니원(2NE1) 멤버들은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눈인사를 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팬들과 간간히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사인을 받고 내려온 팬들은 하나같이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2NE1)은 지난 달 28일 공개한 신곡 '어글리'로 앞서 공개한 '돈크라이(Don’t cry)',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나가', '헤이트 유(Hate you)'에 이어 한국에서는 전무후무한 다섯 번째 연속 올킬을 이뤄내는 기염을 토했다.
투애니원(2NE1)의 팬 사인회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찾아와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최고 인기 걸그룹임을 실감케 했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투애니원(2NE1)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예정 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했지만 기다려준 팬들에 "늦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 인사를 전한 후 환한 얼굴로 팬 사인회에 임했다.
팬들은 1층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를 보기 위해 2층과 3층 난간에 빼곡히 서서 환호를 보내는 등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사인을 받고 내려온 팬들은 하나같이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2NE1)은 지난 달 28일 공개한 신곡 '어글리'로 앞서 공개한 '돈크라이(Don’t cry)',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나가', '헤이트 유(Hate you)'에 이어 한국에서는 전무후무한 다섯 번째 연속 올킬을 이뤄내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7 01:47 송고  |  gmfr@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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