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종민, 김진우와 박건형이 찜질복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됐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의 제소자들의 출역하는 모습이 나왔다.
위너 김진우와 김종민 그리고 박건형이 봉제공장에서 찜질복 출역을 했다.
박건형과 김진우는 재봉틀을 다루면서 금방 익숙해져서 작업반장의 칭찬을 받았다.
이에 반해 김종민은 “계속 한 가지 일만 하니까 집중력이 흩어지네”라고 말하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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