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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돈스파이크X김보성X유병재, 1600인분의 오뎅볶음 ‘취사장 지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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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의 제소자들에 출역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진우와 박건형, 김종민은 찜질복 만들기를 하고 돈스파이크, 김보성, 유병재가 최사장에서 1600인분의 어묵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됐다.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돈스파이크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하며 취사장에 배정됐다는 사실에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1600인분의 어묵을 볶는 일이 요리가 아니라 힘든 노동임을 알게 됐고 땀과 피로로 힘들어 했다.
 

김보성과 유병재도 대량의 음식을 삽으로 젓고 난 뒤 힘이 빠지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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