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의 하위 서열 김진우, 김종민, 돈스파이크가 모습이 나왔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에는 신입멤버로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들어왔다.
둘은 그 동안 막내였던 위너의 김진우 밑으로 들어왔는데 김종민은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김진우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김보성과 박건형은 김진우를 보고 “너는 다른 곳에서도 이쁜 받겠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김종민이 김진우를 보고 배우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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