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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위너 김진우X김종민X돈스파이크, 4번방의 하위서열의 비애…‘순삭 30분간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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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의 하위 서열 김진우, 김종민, 돈스파이크가 모습이 나왔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4번방에는 신입멤버로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들어왔다.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둘은 그 동안 막내였던 위너의 김진우 밑으로 들어왔는데 김종민은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김진우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김보성과 박건형은 김진우를 보고 “너는 다른 곳에서도 이쁜 받겠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김종민이 김진우를 보고 배우는 모습이 나왔다.
 

또 제소자들은 주어진 30분으로 족구를 했고 너무 빨리 지나간 시간으로 아쉬워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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