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효리네민박2’에 출연 중인 윤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벌써부터 효리네 기대되요!!!”, “이번 편도 정말 재밋을듯!!!! 언니 너무 이쁘세여”, “와 진짜 대박 너무 이쁘시다 ㅠㅠ”, “진짜 제일 이쁘신듯 언니 빨리 봤으면 좋겟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리네 민박2'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소녀시대 윤아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겪는 일들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2'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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