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남해 독일마을 맛집 ‘풍운정’이 소개됐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남해의 맛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다”고 말했다.
이장의 주방장은 “뼈가 연하고 살이 부드럽고 기름이 많기 때문에 봄 멸치가 남해에서는 최고”라고 말했다.
‘풍운정’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송리 221-2에 위치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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