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엑소 찬열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껏 매너다리 했는데 본인도 매너다리해서 키맞추는 리더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 찬열은 수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엽고 청순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김...”, “역시 엑소!, “엑소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EXO)는 2012년 4월 첫번째 미니앨범 ’MAM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를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엑소(EXO)는 지난 14일 일본에서 앨범 ‘COUNTDOWN’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25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 무대에 올라 ‘으르렁’ 무대를 선보였다.
찬열은 미씽나인의 ’이열’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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