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정겨운이 제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참여해 영화제 폐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지난 16일 자신이 홍보대사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자리해 홍보대사로 같이 활동했던 배우 이윤지와 함께 다정스레 찍은 사진 한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수트와 튜브탑으로 멋을 낸 정겨운과 이윤지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정겨운은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마지막날. 계속 비가 와서 아쉽지만 내년에 기회되면 또 와야겠다! 좀 더 친숙한 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홍보대사 짝꿍 윤지랑!"이라고 올려 영화제 폐막을 아쉬워 하는 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쳐 한류 행보에도 동참하고 있는 정겨운은 현재 차기작 검토 및 휴식 중에 있다.
정겨운은 지난 16일 자신이 홍보대사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자리해 홍보대사로 같이 활동했던 배우 이윤지와 함께 다정스레 찍은 사진 한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수트와 튜브탑으로 멋을 낸 정겨운과 이윤지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출처=정겨운 트위터
또한 정겨운은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마지막날. 계속 비가 와서 아쉽지만 내년에 기회되면 또 와야겠다! 좀 더 친숙한 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홍보대사 짝꿍 윤지랑!"이라고 올려 영화제 폐막을 아쉬워 하는 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쳐 한류 행보에도 동참하고 있는 정겨운은 현재 차기작 검토 및 휴식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7 11:00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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