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이경이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2일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 “넘기면 반전모습이 #뾰로롱 눈호강 브라더스 이원근 이이경 앞으로 더 흥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이이경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함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광대승천 너무 귀엽다”, “와이키키 덕분에 이이경시 팬 됐어요”, “두 분 매력으로 가득찼던 초대석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괴물들’의 주연 이이경, 이원근은 2일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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