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주호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방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감사합니다 #기대한다현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주호는 권현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시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은 모델”, “이 조합 최고”,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현빈이 속한 JBJ는 지난달 3~4일 첫 단독 콘서튼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미니 2집 ‘트루 컬러즈’의 타이틀곡 ‘꽃이야’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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