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윤상현, 최지우가 참석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일요 로맨스 극장 '단팥빵'으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이재동 PD와 이숙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고, 최지우-윤상현의 부부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우, 윤상현, 김정태, 조미령, 박원숙, 김자옥, 성동일, 주진모, 하석진, 가득희,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수)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윤상현, 최지우가 참석했다.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일요 로맨스 극장 '단팥빵'으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이재동 PD와 이숙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고, 최지우-윤상현의 부부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우, 윤상현, 김정태, 조미령, 박원숙, 김자옥, 성동일, 주진모, 하석진, 가득희,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수)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17 23:45 송고  |  inhwa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