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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아이돌’ 특혜의혹 정용화, 기소의견 검찰송치…FNC “군입대 5일 예정대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3.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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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정용화가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는 “정용화의 군 입대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브리핑을 통해 경희대학교 교수 A씨와 정용화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규만, 경희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B씨, 정용화의 매니저 또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수 A씨는 정시전형 면접에 결시하여 불합격 처리된 연예인 및 중소기업대표를 수시에 재차 응시토록 해 이들이 수시전형 면접에 또 결시하였음에도 다른 응시생들보다 높은 면접점수를 부여하여 합격처리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용화와 정용화 측 소속사는 A씨와 개별 멵버을 봤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줄 몰랐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개별 면접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정용화는 5일 강원도 화천군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검찰 송치와 관련해서 FNC 측은 “군입대 날짜 변경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다”며 예정된 날짜에 입대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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