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의 팬미팅(‘THNANKS TO FANMEETING’)에 컬투 정찬우가 진행을 맡으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2일 ‘더유닛’ 측은 컬투 정찬우가 오는 3일 진행되는 유앤비와 유니티 팬미팅의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정찬우가 유앤비(UNB), 유니티(UNI.T)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멤버들은 오는 3일(토) 팬미팅을 위해 리얼리티 촬영과 스페셜 영상까지 촬영하며 팬들을 위한 팬미팅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더유닛’ 측은 퍼포먼스 무대보다는 팬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3일(토)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은 각기 다른 시간에 진행된다. 유니티(UNI.T)는 오후4시, 유앤비(UNB)는 오후8시에 팬들을 만나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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