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우, 그는 누구인가?…영화 ‘아들’로 데뷔, 데뷔 11년차 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서우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는 2007년 5월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 첫 주연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영평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의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휩쓴다. 

2009년 영화 ‘파주’에서 이선균과 호흡을 맞췄다.

서우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쳐
서우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쳐

2010년 개봉작인 ‘하녀’가 칸 영화제에 출품되며 칸 구경을 좀 할 뻔 했으나,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가지 못했다.

2009년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해녀 장버진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팬투표로 뽑히는 인기상을 받아 2관왕을 달성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어려움이란 어려움은 다 겪는 효선 역을 맡았다.

2010년 10월부터 2011년 4월까지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여배우 백인기 역으로 출연했다.

2011년 10월부터 SBS ‘내일이 오면’에서 윤은채 역으로 출연했다.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도 출연했다.

이렇듯 서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Tag
#서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