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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텐’ 배성재, 배디로 돌아온 그의 일상 눈길…“내일부터 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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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성재 텐’ 배성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올림픽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림픽이 끝나도 동계종목 중계는 깊은 새벽 SBS에서 매 시즌 계속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 #내일부터_배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겨울 바다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SBS 중계를 맡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배텐에서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았어용”, “재치있고 센스있는 해설에 이번 올림픽 아주 재밌었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어용~~”, ”배디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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