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 이쁨 근데 겜하러 갈라면 편한거 입어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네이비 색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 전투복으로 환복 하시지요”, “원피스가 예쁜건 슬님이 입어서 예쁜거죠 ”, “분위기 있으시당! 역시 로챔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지난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해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1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