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모래시계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허정민은 당시에 박상원이 의아해 했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때부터 활발한 활동을 했던 스타들이 출연했다.
노희지는 어릴적 꼬마요리사로 활동하던 영상을 보면서 당시를 추억했다.
모래시계에서 박상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허정민은 야무지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유 광고로 인기를 끌었던 서신애는 당시에 우유를 몇통을 마셨었다고 회상했다.
양동근은 9살때부터 인생계획대로 움직이게 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정민은 모래시계에서 아역으로 출연할 당시 외모가 닮지 않아 박상원이 의아해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의 속도가 빨라진 비결이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게되면서 말이 빨라졌다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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