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어릴적부터 활동을 하던 스타들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릴적부터 얼굴을 알렸던 스타들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7살때 요리사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노희지는 신혼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허정민은 고백부부 출연할 당시 몸을 좋게 보이기 위해 실리콘을 붙였었다고 털어놓았다.
양동근과 허정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아역 시절 당시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센편이였다고 언급했다.
15년차 배우인 서신애는 최근 뮤지컬로 인해 매일 키스신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동근의 어릴적 연기 영상을 보았고, 이를 본 그는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