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슬기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 눈을 감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입고 있는 올해 28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나 귀여워요ㅠㅠ”, “옷도 꾸러기 같당ㅋㅋㅋ슬기언니 사랑해요”, “드라마 또 안 하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는 현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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