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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앤 해서웨이, 수수한 일상 모습 화제…‘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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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인터스텔라’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olidarity from my sick bed. #TIMESUP #WHYWEWEARBLACK #GoldenGlob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앤 해서웨이는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특히, 수수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수한 모습도 아름답네요”, “브이 포즈가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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