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다시금 화제다.
'라라랜드'는 지난 2016년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존 레전드, 로즈마리 드윗, J.K. 시몬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를 그렸다.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분). 두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나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라라랜드'는 LA의 사계절 아래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색을 더한 영상미로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7년 12월 빠르게 재개봉 되기도.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감탄밖에 안 나오는 영화",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가 대단하다", "정말 아름답다"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영화를 향한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영화 '라라랜드'는 28일 오후 7시 50분부터 채널 CGV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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