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효리네 민박2'에서 활약 중인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아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의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윤아 최고”, “사랑스러워”, "방송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효리네 민박2'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시즌 1에 이어 제주에 위치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에서 민박집을 열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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