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연수가 검정 후드티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오늘(28일) 오후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날씨가 풀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작아도 너무 작은 하연수의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중 하연수는 어린 홍장미 역을 맡아 최우식, 이원근과 호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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