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원은 "#수호랑 이랑 빼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귀여움 가득한 그의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수호랑 탐난다", "귀여운 우리 소원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원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세 장의 앨범을 이어 발표. ‘FINGERTIP’,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3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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